드디어 제 오랜 숙원 사업이던 독악기 홈페이지 리뉴얼을 완료 하였습니다.
아직은 Beta 0.89 버젼 정도 라고나 할까요?
부족한 부분 투성이 입니다만 더 나아질거라 믿고 있습니다.
오래 걸린 만큼 애착이 벌써 엄청 납니다 ㅎㅎ
독악기가 올해로 10주년인데요... 독악기와 함께 청춘을 기타에 불사른 손님들도 많으실거에요.
전에 시커먼 홈페이지가 그리우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제는 보내주어야 할때라 생각 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새롭게 태어난 홈페이지 새롭게 단장한 신생 독악기를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