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의 하루 4
이      름
운영자 2013-12-11 15:23:08 | Hit :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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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탐머피가 팔렸다.

전화를 받으면서 하게 된 말..

깁슨이 매년 6 % 씩 가격을 올리니까 내년이 되면 아마 8백만원이 넘지 않을까.. 하는.

이런 미췬 깁쓴!!!!!!!!!! 도대체 무슨 배짱으로 가격을 이렇게 올려대는지 원.

멜 깁슨 형님께서 온화한 호구미소를 지으시며 깁슨 공장을 찾아가 한번 엎어주셨으면 좋겠다.


요즘 개인적으로 조카가 빠른 13년생이라 돌이 얼마 남지 않았고 막역지우도 애기가 있어서

나 또한 그렇게 어울리다보니 동요를 많이 듣고 있다.

예전에 어떤 여성분께 '어떤 음악 좋아하세요?' 했더니 '동요 좋아해요.' 라고 해서

아 내가 싫은가보구나 했었는데 다시 들어보니 진짜 이리도 신명나는 음악이 또 있을까 싶다.

베스트 오브 베스트는 '꿀벌의 여행'

윙윙~ 거칠고 험한 산을 날아가지요~
윙윙~ 머나먼 나라 까지 꽃을 찾아서~
윙윙~ 조그만 날개 고단하여 너무 지쳤지만은
쉬지~ 않고~ 날아가지요오

이런 가사다.

포인트는 조그만 날개가 고단하여 너무 지쳤다는 꿀벌의 한탄.

아 너무 귀여워서 깨물어 죽여버리고 싶지만 꿀벌이 멸종되면 그 후 5년 내로 지구가

멸망할거라는 아이슈타인 성님의 예언처럼 꿀벌은 소중한 존재이기에

만약 꿀벌을 만나면 고단한 날개를 타이식 마사지로 풀어줘야겠다.


하루종일 윙윙 거리다보니 내가 벌이 된 것 같네..

손님 오시면 아메리카노에 꿀이나 타 드려야겠다.



버텍스 케이블

휴거스 앤 케트너 리플렉스 베이스 이펙터

깁슨 59 탐머피 금일 발송합니다~~

오늘 날씨가 급격하게 추워졌는데 빙판길 다들 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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